여러분은 갭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저는 갭투자를 약 20건 이상 진행해왔고 20%는 수익화, 30%는 세금내면서 마이너스, 나머지는 물려있습니다. 결과적으로는 실패의 케이스입니다.
<그래서 만들었어요! 전 모든 경험을 하고 그 바탕으로 만듭니다!>
혼자 공부하고 진행한 결과가 시기상 부동산불황까지 겹치다보니 역전세에 시드가 생각보다 더 많이 필요하게 되었지만 실제 경험한 결과 데이터를 확인하면 물린 물건의 형태는 명확합니다.
그래서 그 물건의 형태를 <제외>하고 필요한 형태만 구체적으로 산출 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.
직전 실거래가, 주변 실거래가만 있으면 충분히 중개사무실 사장님들과 조율하여 딜을 할 수가 있습니다.
또한 내가 갖고 있는 시드가 한정적인지라 그 시드에 맞춰서 물건을 찾으려면 광범위한 지도에서 확대를 한 후 또 그 단지를 클릭하여 물건 1개씩 봐야하는 번거로움을
내가 보유한 시드 금액을 입력해 원하는 지역구, 단지를 클릭하면 해당 가격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었던, 가능한 물건들만 추려서 확인이 가능합니다.
전 이 <소스>가 필요했습니다.
물건 한 건 두 건 보는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간을 세이브시킬 수 있다는 것은 돈으로 환산이 불가할겁니다.
모든 건 시간을 얼마나 빠르게 축소시키며 얼마나 효율적인 데이터를 가질 수 있느냐의 싸움입니다
함께하는 개발자분들, 지인분들은 GAIA GOLD 솔루션을 통해 갭 투자 물건을 추출하는 용도 이외에도 알짜 물건을 서칭 하는 용도로도 활용합니다.
같은 갭 투자의 형식이겠으나 투자를 지속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아닌 알짜 물건을 적은 시드로 GET할 수 있다면 미리 사놓고 임대를 주며 시세차익을 누리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.